키스마크 가리는법 알아두고 곤란함은 피해봐요
사랑하는 사람과의 표현법 중 하나인 '키스' 그러나 키스마크, 혹은 일명 쪼가리라고 불리우는 자국이 며칠간이나 남아있다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죠 ^^ 얼굴, 목, 팔다리 등 옷으로도 가리기 힘든 부분은 빨리 없애고 싶을텐데요. 키스마크 가리는법 알아보고 가겠습니다.
가장 쉬운 방법은 피부색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들을 사용해보는 것인데요. 비비크림이나 컨실러, 파운데이션 같은 것들로 자국이 나있는 부위에 색이 덮어질정도로 발라주면 된답니다.
또 한 밴드나 스카프 등으로 가려볼 수도 있지만 괜히 의심받을 수도 있다는..??^^;;
지금까지는 임시적인 방편을 알아보았는데요. 이번엔 근본적으로 없애는데 도움되는 방법을 알아볼께요. 키스마크는 연약한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생긴 일종의 피멍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.
때문에 피멍을 없애는 방법과 일맥상통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. 계란이나 매끄럽고 둥근 물체로 문질러준다거나, 따뜻한 수건 등으로 찜질을 해주는것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랍니다.
또 한 물을 많이 마셔주고 비타민을 잘 섭취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이는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어느정도 조금 더 빨리 키스마크 가리는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
여기까지, 급하게 키스마크 가리는법과 근본적으로 빨리 없애기 좋은 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. 연인과의 흔적 연인끼리만 간직하는게 좋겠죠? 괜히 남에게 보여봤자니까요..ㅎㅎ 키스자국 일명 쪼가리는 2~3일정도만 지나도 자연스레 옅어져가지만 급하게 가리거나 없애고 싶을 땐 위의 방법들을 동원해보면 좋겠습니다^^
모두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!